딜레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4. 네트워크의 delay, loss, throughput * QUEUEING DELAY 링크에 데이터가 들어오는 rate가 나가는 rate보다 크면 패킷이 쌓이고 큐에서 줄을 섰다가 다시 나가기 전까지의 시간이 delay 저장 공간이 큐보다 작아서 패킷 drop이 생기고 이를 loss라고 함 *패킷 지연의 네가지 구성요소 -nodal processing : 패킷이 라우터에 들어오고, 오류를 체크하고 오류가 있다면 바로 drop하고 그 다음 테이블을 보고 output link를 결정 - queueing delay : 너무 빠른 속도로 들어오는데, 나가는 속도가 느려서 큐에 쌓였다가 나가는 시간 congestion이 queueing delay에 많은 영향을 줌 - transmission delay : l(패킷의 길이)/r(링크의 대역폭) - propagation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