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QUEUEING DELAY
링크에 데이터가 들어오는 rate가 나가는 rate보다 크면 패킷이 쌓이고
큐에서 줄을 섰다가 다시 나가기 전까지의 시간이 delay
저장 공간이 큐보다 작아서 패킷 drop이 생기고 이를 loss라고 함
*패킷 지연의 네가지 구성요소
-nodal processing : 패킷이 라우터에 들어오고, 오류를 체크하고 오류가 있다면 바로 drop하고
그 다음 테이블을 보고 output link를 결정
- queueing delay : 너무 빠른 속도로 들어오는데, 나가는 속도가 느려서 큐에 쌓였다가 나가는 시간
congestion이 queueing delay에 많은 영향을 줌
- transmission delay : l(패킷의 길이)/r(링크의 대역폭)
- propagation delay : d(physical 링크의 길이)/ s(propagation 속도)
데이터를 전송할 때 실질적으로 걸리는 시간은 2*10^8임
이거 때문에 걸리는 딜레이는 다른 딜레이들 보다는 영향이 적지만
2*10^8을 가기 위해서는 1초가 걸려서, 장거리때는 무시 못함
*caravan analogy
패킷과 queueing delay, propagation delay를 이해하기 쉽게
차와 톨게이트로 비유한 거
*인터넷에서 실제로 패킷을 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,
traceroute : 라우터가 어떤 경로로 가는지
패킷을 보낼때 ttl(time to live)를 같이 보냄
하나의 라우터를 경로할 때마다 ttl 에 -1을 해줌, ttl 값이 0이 되면 다시 돌려보냄
ttl 값을 1로해서 3개를 보내고 평균값을 냄
두번째 라우터로 갈 때는 ttl 값을 2로 해서 보냄. 이걸 세개를 보내서 평균을 내면 평균 딜레이를 구할 수 있음
*packet loss
라우터에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버퍼 오버플로우가 생김
해결하는 방법 : 가장 늦게오는 패킷을 drop하거나 랜덤으로 drop
큐가 100퍼센트 차기 전에 random early drop할 수도 있음
*throughput
얼마만큼의 비트를 처리할 수 있는지 bit/second
instantacenous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확인
average 몇시간동안 계속 측정해서 처리속도의 평균을 나타냄
- 병목현상
end system에서 라우터까지의 처리율은 크지만 라우터부터 목적지까지의 처리율이 상대적으로 작을때 병목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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